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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축구 경기장서 관람 가능

중대본 관중석 10% 입장 허용...야구 7월 26일, 축구 8월1일

작성일 : 2020-07-24 13: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야구와 축구를 경기장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24일 브리핑을 통해 무관중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1단계에 부합하는 방역조치다.

프로야구는 오는 7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8월 1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뿐만 아니라 그간 준비해 온 자체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중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그 이후에는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단 광주, 전남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지역은 단계 하향 이후부터 타 경기장과 동일한 규모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관중 입장이 재개되더라도 전 좌석을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하며,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한편 골프는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입장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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