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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클럽, 유흥주점, 사우나 등 준3단계 유지

증상 나타날 경우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꼭 받아야

작성일 : 2020-09-14 10:5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후 연속 3일 지역감염 확진자가 5명 이하로 줄고 있으며 방역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대형학원을 포함한 모든 학원과 민간운영 실내체육시설은 10인 미만으로 운영해야 한다.

멀티방‧DVD방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이밖에도 집합제한으로 변경된 시설에 맞는 방역수칙이 추가됐다.

또한 대형학원(300인 이상), 놀이공원, 공연장(뮤지컬, 연극 등) 민간운영 실내체육시설, 야구장‧축구장, 청소년 수련시설, 멀티방‧DVD방 등 7개 시설은 집합제한 명령으로 방역단계가 변경된다.

이외에 14개 시설(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뷔페,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종교시설, 대학운영 실내체육시설 및 생활체육동호회 집단체육활동, 목욕탕·사우나, 기원)은 「집합이 금지되는 중점관리시설」로 오는 9월 20일까지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지역 확진자가 한 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자발적인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길”당부했다.

이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꼭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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