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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코로나 동서남북 다양...밤사이 8명

긴장의 끈 꽉 조여...전남대병원 관련 5명

작성일 : 2020-11-22 12:2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지역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밤사이 확진자가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607번 확진자는 쌍암동 거주, 608번 확진자는 신창동 거주, 609번 확진자는 쌍암동 거주, 610번 확진자도 쌍암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 감염자다.

또 611번 확진자는 서울 마포구 거주자로 알려졌다. 612번 확진자는 월산동 거주 전남201번 접촉자다.

613번 확진자는 북구 우산동 거주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 관련 감염자다. 614번 확진자는 화정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23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한편 광주지역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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