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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꼬리 자르기 ‘의혹’...비서실장 기억 안 난다!![3보]

담당자는 보고, 관리자는 모르쇠 일관

작성일 : 2021-09-27 14:0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진행 중인 공기순환기(공기정화장치)사업에 ㅎ, ㅋ업체가 56%를 넘는 액수를 수주해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꼬리자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하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에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교당 6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일선 학교로 배부했다.

도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에 초등 출신 모 인사가 개입한 의혹을 실과 관계자가 비서실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교육청 비서실장은 “일부 실과에서 연락이 온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교당 6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일선 학교로 배부했고, 일부학교는 지역교육지원청의 예산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기도 했다.

또 의혹이 풀리지 않는 가운데 도교육청은 2021년 예산을 편성 일선학교에 또 배부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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