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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에 기부 행렬 이어져

제주은행 생계비 4500만원, 적십자사 5000만원 지원

작성일 : 2020-06-26 10:3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은행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계비 지원과 공부방만들기 사업을 지원한다.

제주은행은 제주도내 학생 225명에게 긴급 생계비 4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적십자사는 도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공부방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5000만원을 지원하며, 이 사업은 현재 3년째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명의 학생들의 공부방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가정형편상 학습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을 발굴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서는 학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은행 서현주 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 될 것”이라며 “공부방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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