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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 진로체험 통해 감성 키워

마술 등 체험으로 진행

작성일 : 2020-07-24 11:35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아라초등학교(교장 김순관)는 지난 20일부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1~5학년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진로 체험을 통한 감성 키움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1~3학년은 마술사를 만나 마술, 텔레파시 마술 등 공연을 보고 난 후 마술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2학년은 원예사를 만나 다육식물의 종류, 번식 방법, 관리 방법을 익힌 후 다육이를 심어 개인 화분을 만드는 활동이 실시됐으며, 4~5학년은 원예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본 후 미세먼지를 없애고 탈취에 효과가 있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로 액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아라초 관계자는 “이번 진로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마술사와 원예사라는 직업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마술 속에 숨은 원리를 활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표현력을 익힐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분 만들기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를 통해 감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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