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화순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차, 자연문화유산, 문인과 문학 등

작성일 : 2020-07-31 11:3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이어가는 화순공공도서관은 화순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제고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화순, 길 따라 삼백리 향기에 취하다’를 주제로 사업을 기획했다.

탐방과 강연으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첫 번째 강연은 ‘차(茶)’를 주제로, 두 번째는‘자연문화유산’을, 세 번째 강연은 화순의 ‘문인과 문학’을 주제로 각각 3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외에도 주제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보성과 화순 일대를 돌아보는 탐방의 시간도 가진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화순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다양한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화순에 대한 애향심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사고 신장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석 관장은 “화순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 지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도서관 #도서관 #공공도서관 #자연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