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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저소득층 컴퓨터 1500대 지원

인터넷통신비 및 교육컨테츠도

작성일 : 2020-08-06 11:2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 1500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대상 학생 1,500명을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각 가정에 컴퓨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이번 지원은 지난해보다 7.5배 늘어난 규모이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난민인정자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취약계층 6,500세대에 인터넷통신비 15억원(월 1만 9,250원)은 물론, 연중 상시 신청을 통한 EBS 교육방송, 사이버가정학습 등 각종 교육 컨텐츠도 지원하고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온라인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정보격차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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