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HOME > 사회 > 생활

완도군 전통시장 활성화위해 30억원 투입

5일장 내 16개 점포 갖춘 상가 신축..5일부터 입점자 모집

작성일 : 2018-10-01 11:06
작성자 : 차승현 (6320898@hanmail.net)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시장 현대화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힘쓰고 있다.

완도 5일 시장 현대화사업은 16개의 점포를 갖춘 상가(지상 1층, 688㎡)를 신축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구조물(2천㎡)를 설치하여 노점 90개소를 품목별로 조성하게 된다.

그동안 공동화된 시장 내부를 철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토속음식 전문점과 퓨전 분식 음식점을 장옥에 신축, 막 구조의 아케이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산물 중심의 상설 노점과 채소·청과 등의 일반노점, 잡화·의류 등 차량노점을 유치하여 새롭게 시장내부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현대화 사업이 완공되면 상인회 재구성을 통해 정기적인 상인 교육, 상품관리, 점포관리를 하고 체험 관광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접목하여 판매 촉진, 홍보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공산품을 직접 만들고 사갈 수 있는 점포를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로 전통 시장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에 군은 완도 5일 시장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업종은 전복 먹거리 식당 1개소, 커피숍 1개소, 분식 코너 2개소, 노점 49곳으로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완도군청 경제교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상가는 완도군 관내에 주민등록이 된 실 거주자, 노점은 관외 거주자도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차승현기자

 

#완도5일장 #전통시장 #미래뉴스 #노점 #청년창업 #전복먹거리 #미래교육신문 #완도시장신축 #퓨전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