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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낙지축제 개최

2000어가 연간 384억원 매출 올려...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작성일 : 2019-10-03 10: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가을철 입맛을 사로잡는 낙지를 소재로 ‘섬 낙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낙지 생산량은 2,000어가가 연간 24만접을 잡아 384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낙지의 주요 생산지인 압해도에서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낙지장인 지정증 교부식을 거행하는 등 낙지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 전복, 김, 무화과, 배 등) 판매행사, 낙지를 활용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행사,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갯벌에서 잡히는 낙지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수산물로 군 관문인 압해도에서 개최되는 낙지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낙지는 원기 및 피로회복, 빈혈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간기능 개선, 나트륨 배출, 두뇌건강과 치매예방,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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