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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국가산단에 2조6000억원 투자

NCC, OP 생산시설 증설...250만여명 일자리 창출 고용인원 300여명

작성일 : 2018-12-03 13:41
작성자 : 시민기자단 (ednews2000@hanmail.net)

㈜LG화학이 여수국가산단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납사분해시설)와 PO(폴리올레핀)생산시설을 증설한다.

3일 LG화학은 여수시,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2021년까지 여수산단 확장단지 33만㎡ 부지에 에틸렌과 폴리올레핀을 연간 80만 톤씩 생산한 수 있는 규모로 NCC, PO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여수시와 전남도는 ㈜LG화학의 투자와 공장증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2조60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협약은 건설기간 중 250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고용창출 인원은 30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NCC와 PO생산시설은 원유를 정제해 석유화학의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시설이며, 대표적인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은 섬유, 자동차부품, 기능성 필름 등 다방면에서 활용된다.

권오봉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LG화학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만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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