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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지역내 감염예방 선제적 조치 강조

장석웅 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등 30여명 참석

작성일 : 2020-06-28 20: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영록 도지사는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관리, 마스크 쓰기 등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 전남에서 양성 확진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지역감염 예방을 위한 기관별 조치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록 지사와 장석웅 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나주 부시장, 화순 부군수, 도청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전남도는 목포시 확진자 3명에 대한 발생 현황과 대응상황을 공유했고, 도교육청은 학교와 학생에 대한 방역대책을, 목포시‧나주시‧화순군‧무안군 등은 접촉자 파악과 방역조치 등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참석기관들은 확산 방지대책과 지원대책 등을 논의하고, 추가적인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힘을 모아 공동 대응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감염자 중 목포의 중학생이 포함돼 있어 관련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과 함께 접촉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신속한 검체와 검사 조치를 실시할 예정”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발생사례를 볼 때 전파속도가 빨라져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정부방침보다 폭넓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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