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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역사·문화적 가치 건축물 체계적 보존

작성일 : 2024-06-20 14:4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지역의 건축자산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건축자산은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과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공간환경·기반시설을 말한다. ,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등록된 문화재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도시 개발에 따른 대형화, 존 건축물의 노후화 등으로 건축자산 유지와 관리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존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축자산 시행계획에는 기본방향과 기초조사 및 보존·활용의 체계화, 건축자산흥구역 지정, 관련법 조례 개정 등 주요 사업과 세부계획 제안 내용을 담았다.

또 건축자산 후보군을 도출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현장조사 등 단계별로 기초조사를 거쳐 광주지역 533건의 후보군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역사·예술·경관적 가치와 광주만의 전통·이미지·정신 등이 스며든 광주다움 등을 평가해 우수 건축자산 후보군 30곳을 선정하고 광주시 소유 공공건축물부터 등록할 방침이다.

또 건축자산 후보군 건축물 소유자가 광주시에 우수자산 등록을 신청하면 건축자산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시의 건축자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등록 자산 건축물은 광주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조례에 따라 외부·내부 수선이 필요할 때 최대 3000만원까지원할 수 있다.

금화 건축경관과장은 광주의 문화와 역사가 스며있는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전하고 활용방안도 마련하고자 한다. 광주만의 권역별 건축자산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꿀잼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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