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6 09:4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서부권에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일부 학교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해남은 97.6㎜, 진도는 92㎜, 완도에는 85.2㎜가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 학생 및 교직원은 없으며, 해남 화산초 담장이 파손됐다. 또 신안 하의중·고는 낙뢰로 인해 변압기가 손상돼 오전 중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많은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시 학사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