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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공원 일대 '청춘문화누리터' 운영

작성일 : 2024-09-30 14:0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광주공원 앞 노상주차장 광장에서 청춘문화누리터를 운영한다.

청춘문화누리터는 광주시가 청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공원 일대를 장기적으로 걷고 싶고 가고 싶은 청춘문화 광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주말은 청춘을 주제로 한 청춘문화누리터는 스트리트댄스 배틀 디제잉 파티 힙합 음악무대 인디음악 공연 코스튬 플레이 공연 퓨전타악 공연 등 매회 장르를 달리해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공연은 6명의 청년기획단과 청년디렉터 김꽃비 씨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무대를 연출했다.

105스트리트댄스_연결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의 스트리트댄서들이 광주공원을 찾아 저지쇼와 토터먼트식 배틀을 연다. 빛고을댄서스 소속 이은지 청년기획자의 연출로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댄스타임이 마련된다.

106디제잉_공감에서는 관객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DJ들의 공연, ‘나도DJ’ 체험부스 등 흥겨운 디제잉 파티를 만날 수 있다.

1012힙합_불꽃에서는 ‘EMESS(에메스)’, ‘MORO(모로)’ 등 열렬한 팬덤을 보유한 뮤지션과 광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의 힙합무대를 즐길 수 있다.

1013일에는 코스튬플레이_이상을 주제로 웹소설이나 게임,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현실무대에서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인기웹툰 고래별을 연극으로, 웹소설 화산귀환의 명장면이나 유명 애니메이션 프리파라가 댄스무대로 펼쳐진다.

1019일에는 인기 록밴드들이 함께하는 인디뮤직_푸름공연을 선보인다. 인디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익스프레스’, ‘중식이밴드’, ‘아디오스오디오가 광주를 찾는다. ‘투파이브등 지역 밴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20일은 퓨전타악_울림을 통해 다양한 타악기들의 신명나는 울림을 선사한다. 광주 대표 타악팀 얼쑤, 자타공인과 울산의 브라질타악팀 울림블로코가 출연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주관처인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이나 광주문화재단 예술누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민들과 함께 해온 광주공원이 청년들의 문화가 넘실대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청춘문화누리터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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