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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50억 원 투입 초등학교 인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작성일 : 2025-02-05 10:50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김성곤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사람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도·농어촌도로 건설, 배수정비 및 농로개설 등 시설 사업 추진과 겨울철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 및 도로보수 등 신속한 기반시설의 정비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도·농어촌도로 사업은 17억 원을 투입해 6개 노선, 10.0km으로 2개 노선에 대해 설계를 실시, 3개 노선은 보상 추진, 나머지 1개 노선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의 일원으로 2개 노선에 대해 위험이 높은 도로에 대한 구조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사업장에 대해 비산먼지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시설 설치 및 수시로 사업장을 관리하는 등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농경지 침수 방지를 위해 305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 9.96km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 65km의 밭 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종합정비로 농가 영농편익 도모와 전천후 영농기반 조성한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위해서는 21억 원을 투입해 어두운 도로 가로(보안)등 시설 개선과 성산읍에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 설치 구간확대 및 명동로 및 이중섭거리 내 가로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힘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체계적인 도로 유지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50억원을 투입, 초등학교 등 통학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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