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도의원 전라남특별자치도 추진, 교육특례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 의원 “전남만의 성공적 모델 정착 시켜야”

작성일 : 2025-03-11 09:4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근 열린 2024년 한국거버넌스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불어민주당·장성1)은 전남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주목할 만한 발표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지속가능성 위기, 대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한국거버넌스학회, 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공공행정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정철 의원은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와 교육특례를 통한 인구 유입이 우리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의 특별자치도 설치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전남이 직접 지역 문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도전이며, “다른 지역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만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표 중 정 의원은 전남이 겪고 있는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교육특례 확대를 제시했다.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수 학생을 유입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의 참여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재 교육특례에 대한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추진보다는 단순 청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교육청··지자체·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 의체 구성이 중요하다면서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구감소 문제 중에서도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전남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초·중학생의 유출이 계속되는 반면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고등학생 유입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학령인구 유입 전략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철 의원의 이번 발표는 전남의 인구감소 문제와 경제 활성화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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