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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꼼수 예산 낭비...업체 담합 유도

예산 10억 원 이상 낭비...학교재산, 교육청재산 다르다 발언 ‘논란’

작성일 : 2025-04-07 09:0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교육청이 꼼수를 부려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정보화기기 교체사업예산을 학교회계전출금으로 편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노트북 대당 3,121,500원을 편성, 40여억 원을 투입해 교사용 노트북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여기에 통합구매 비율은 51.9%17천여만 원을 절감하는데 그쳤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자율권이라는 방패를 이용 일선학교에 규격사항을 전달하지도 않고 있으며, 노트북구매에 2개 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규격을 정하고 있다.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교육정보화 팀장은 학교재산은 학교꺼고, 교육청예산은 교육청꺼라며 관리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물품도 알아서 구매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타 지역은 조달 순위 4개사 이상의 업체를 참여할 수 있게 규격을 정하고 있다광주교육청은 특정 2개사만 참여할 수 있게 해서 담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4개사 이상 참여 할 수 있으면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교육청은 매년 학교노후정보화기기 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사용 노트북 교체사업에 40여억 원을 투입했고, 이 물품을 통합구매하면 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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