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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작성일 : 2025-04-07 12:29 수정일 : 2025-04-07 12:34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생태환경 탐방 올레길, 숲 등 확대

[제주=김성곤기자] 서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은 오는 930일까지 관내 20개교(16, 4) 8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산림휴양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습지(하논, 1100고지, 물영아리)와 곶자왈(화순, 교래), 올레길(4코스, 6코스), (붉은오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현장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생태환경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동·식물을 관찰하며 습지와 곶자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레길에 담겨 있는 생태,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붉은오름 숲체험에서 숲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상상숲과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숲길을 찾는 건강숲, 숲밧줄을 활용한 신체활동인 모험숲을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습지만 체험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올레길, 숲 등 다양한 생태환경 탐방으로 확대하면서 신청 수요도 더욱 증가했다.”지속적인 학생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 생태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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