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1 13:3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차승현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18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 31명을 대상으로 신안청 대회의실에서 '2025. 신안 1004섬 학부모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부모 연합회 총회는 1부에서는 △학부모 연합회 임원선출 △1004섬 학부모 연합회 운영 안내 △학부모 연합회 개정사항을 논의했다.
2025학년도 학부모 연합회를 이끌어갈 운영진으로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1명, 권역대표 6명으로 총 10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2부에서는 지구를 보호하는 탄소중립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 다짐인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했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다회용컵 사용하기'를 실천 과제로 선정해 학부모 연합회도 교육공동체로서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당선된 학부모 연합회 회장은 “현재 자녀를 6명 둔 신안의 학부모로서 학부모 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돼 누구보다 기쁘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학교-학부모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교 교육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은 교육의 든든한 파트너이다. 앞으로 학부모 연합회가 더욱 활성화돼 신안 교육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4일에는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및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 인식 확산 연수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