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2 10:5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 Wee센터에서는 지난 21일 Wee클래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의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연계 강화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진도군 학교 밖 청소년 현황을 안내하고 다양한 학교 현장의 사례와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학업중단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적이고 통합적 지원 방안 마련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학업 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통합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미 교육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그리고 학업 중단없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숙려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