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2 16:5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아동 등 독서문화 접근이 어려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힐링독서 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책놀이(장애인 대상) ▲전래동화 책놀이(어르신 대상) ▲그림책 감정코칭(다문화가정 아동)으로 구성되며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5기관에서 10회씩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거나 다양한 만들기 활동, 신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한 어르신은 “고향의 봄 그림책을 읽고 그림이 참 아름다웠고 노래를 부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감정을 깨우고 행복한 소통을 돕는다.
심상미 관장은 ”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사회에 나눔과 배움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