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2 11:44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늘봄 및 방과후학교 토요프로그램’을 개강해 지난 4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관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은 승마, 배드민턴, 탁구, 골프, 코딩드론, 도자기, 요리 등의 프로그램을 해남청소년문화누림센터 외 6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별 20여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가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늘봄 및 방과후학교 토요프로그램은 기존의 학교 안팎 토요프로그램 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서 학교의 교육 기능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자영 교육장은 “공백없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토요일에도 학생들이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