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7 11:3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3일 어린이·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이 있는 토요일_그림책 입체 낭독극'을 공연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그림책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그림책을 원작으로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낭독극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 음향이 한데 어우러져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목소리, 연극적 요소까지 어우려져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막대사탕을 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한편 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공연이 있는 토요일'을 운영하며 다음 달 '6월 공연이 있는 토요일'은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정희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드로잉&매직,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