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9 15:5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유아 나이스 시스템’ 현장 안착 지원 강화한다
공·사립 유치원 사용자 대상 교육·맞춤형 컨설팅 실시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관내 유치원들의 유아교육 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현장 안착 지원에 나섰다.
‘유아 나이스 시스템’은 2023년 9월 개통했으며 전남교육청은 이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9일에는 나주에 위치한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5년 유아 나이스 상반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사립유치원과 신규(복직) 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유아 나이스 사용을 위한 업무 분장 설정 ▲유아 나이스 권한 관리 ▲유아 교무업무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등이다.
특히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유아 나이스 업무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사용자들이 유치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 나이스가 유치원 현장에 안착돼 각 유치원에서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예술 작품, 온라인에서 만나요
교육청 누리집에 디지털 전시 공간 구축, 20여 회 기획전 운영 예정
교육가족의 예술 감수성을 채워주는 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이 온라인 공간과 병행해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디지털 갤러리 이음’을 교육청 누리집 내에 구축하고 연중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이음’은 전남교육청 청사 1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전문미술작가 기획전과 교육 전시를 통해 전남교육가족과 민원인에게 예술로 힐링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디지털 갤러리 이음’으로 확장해 전시 관람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20여 회 전시가 예정돼 있어 전남의 교육·문화 생태계 안에서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갤러리 이음’은 누리집 ‘기관소개’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작품은 전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갤러리 이음’을 통해 예술과 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호흡하는 상징적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시 관련 소식과 작가와의 대화, 원데이 클래스 등 온라인 참여 콘텐츠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