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갑 1200장 모아 탄소중립 실천
작성일 : 2025-05-10 11:3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노안남초등학교(교장 박명자)는 지난 7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일환인 ‘우유갑 수거 및 재활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학급별로 꾸준히 모아온 빈 우유갑을 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정리하고, 이를 노안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종량제 쓰레기 봉투로 교환했다. 총 1,200장의 우유갑이 수거됐으며, 이는 종량제 봉투 60장으로 환산됐다.
학생들은 매일 마신 우유의 빈 갑을 깨끗이 씻고 말려 모으는 습관을 실천해 왔고, 이러한 작은 노력이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재활용의 소중한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노안남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