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2 11:44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자녀와 공감대 형성 아버지 교실 운영
학습지도, 인성교육, 성교육 등 4개 프로그램
[광주=박소연기자] 광주시민협치진흥원은 유·초·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2025 아버지 교실–퇴근 후 일곱시, 아빠 수업이 시작된다’를 운영한다.
‘2025 아버지 교실’은 학령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자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성교육·학습지도·성교육·생활예방교육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자녀성장단계를 구분해 ▲6월 초등학교 아버지 교실 ▲7월 유치원 아버지 교실 ▲9월 중학교 아버지 교실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더 많은 아버지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초등학교 아버지 교실’은 ▲아빠의 자기돌봄-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만든다 ▲초등학생 자녀 교육과 진로지도 길라잡이 ▲우리 아이 성교육을 주도하는 이토록 다정한 아버지 등 초등학교 자녀의 성장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치원 아버지 교실’은 ▲세상 행복한 성평등 교육-나를 나답게 하는 힘, 성인지감수성UP ▲자녀의 성장을 돕는 사랑-진심을 전하는 대화, 적절한 훈계 ▲아빠의 미디어 리터러시-자녀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만들기 등 유치원 자녀 양육을 위한 유익한 정보로 마련됐다.
‘중학교 아버지 교실’은 ▲아버지를 위한 파워풀 코칭 리더십-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코칭 입문 ▲중학생 자녀 교육과 진로지도 길라잡이 ▲디지털 세상에서 아버지의 역할-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미디어 교육 등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