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3 11:1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오나연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지난 12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모두가 기대하는 올해 ‘반짝반짝 빛나는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였다.
2025. 행복키움 문화예술체험 중 하나인 블랙라이트 공연은 2016년부터 10년째 진행되는 진흥원만의 특화된 인기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흥원 유아체험교육 선생님들이 공연 기획부터 대본 작성, 녹음, 소품 및 무대 배경 제작, 음원 편집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해서 무대에 올리며 당일 공연도 직접 하기에 그 어떤 공연보다 유아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전하는 공연이라고 자부한다.
블랙라이트 공연은 동부권 유아들을 위한 진흥원으로 찾아오는 공연 8회와 중서부권 유아들을 위한 지역(영광, 강진, 완도, 해남, 무안, 장성, 고흥)으로 찾아가는 공연 7회, 가족체험 특별공연 2회 총 17회 운영하며 진흥원 유아체험교육 선생님들의 깜짝 이벤트와 2부 공연으로 마술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번 공연은 LED원격조정팔찌로 유아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블랙라이트 공연을 관람한 한 유아는 “깜깜했는데 반짝반짝 보이는 호랑이랑 민들레가 예쁘고 진짜 재미있었다. 자동으로 빛나는 팔찌도 신기하고 호랑이와 같이 춤출 때는 너무 신났다.”고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함께 관람한 교사는 “공연 내용이 감동적이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잘 짜여진 구성에 좋은 자극과 도움이 되는 공연 관람이었다. 준비하신 진흥원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블랙라이트 공연은 꼭 관람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경아 원장은 “공연 내내 터져 나오는 유아들의 환호와 웃음소리를 들으니 8개월여간 공연을 준비한 우리 진흥원 선생님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진흥원 교직원은 전남 유아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