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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첫 투표 앞둔 고교생에 '참정권 교육' 강화...'2025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작성일 : 2025-05-15 11:0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첫 투표 앞둔 고교생에 '참정권 교육' 강화

도내 학생 유권자 6,800여명...투표 절차·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 등 진행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6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새내기 유권자 교육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이상 유권자에게 투표권이 부여되면서 전남 도내 약 6,800여 명의 학생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이에 각 학교에서는 전남교육청이 제공한 강의 교재와 영상자료를 활용해 정치관계법, 투표 절차, 선거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미래 유권자인 초·중학생 대상 민주시민교육도 활발하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민주주의와 선거의 원리 ▲정책 비교 체험(매니페스토 등) ▲토론과 모의 투표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교육청은 12·3 계엄사태 이후 헌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학교장 연수, 교수학습자료 보급, 학생·교직원 대상 참정권 교육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참정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유권자를 넘어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의 권리인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2025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고생 650여 명 참여…한국화·조소 등 예술 기량 겨룬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2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2025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며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미술교육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67개 학교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중·고등학생 650여 명이 참가해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조소 분야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남교육청은 참여 학생 인솔을 위해 임차 버스 18대를 운행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우수작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며 올해부터는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장상을 신설해 재능 있는 학생들에 대한 더욱 폭넓은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 우수작품은 오는 9~12학교로 찾아가는 전람회및 학생 교류 작품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2025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수상작 도록에 실린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예술적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미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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