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2 15:5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도서관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전남교육청 도서관 관계자 43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목포도서관은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 등 22개 기관을 대표하는 중심도서관으로 매년 도서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최초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과 서촌의 독립서점 등을 견학하며 역사·인문학적 현장을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공연 관람도 마련돼 도서관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위주의 단순한 전달 연수를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장 견학이 인상적이었다.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도서관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