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5 08:1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차승현기자] 제주교육청이 최근 모 중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교육청 앞마당에 마련하고 운영한고 있다.
분향소 설치는 제주교사노조,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교조 제주지부 등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추모를 원하는 교직원, 학생,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주교육청은 분향소를 오는 25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추모 행렬이 이어짐에 따라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편 숨진 교사는 40대로 지난 22일 교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도내 일부 맘 카페에서는 숨진 교사가 학부모에게 악성민원에 시달려 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법당국의 수사결과에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