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6 16:49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 간부 공무원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부 학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불시에 방문함으로써 실제 급식 현장의 위생 상태와 식중독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급식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 내부의 급식 운영 환경뿐만 아니라 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는 차량의 위생상태와 납품 과정에서의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급식 안전성을 ‘검수 단계’부터 ‘배식 이후’까지 포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실 및 식당 청결 상태 ▲식재료 검수 및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공급업체 차량의 위생관리 등이며 급식이 이뤄지는 실제 환경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정덕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자 건강의 시작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