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7 11:3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함평=조미선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26일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함평 권역을 담당하는 나주교육지원청 이지연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연수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지연 변호사는 '2025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등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에 대해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습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균형 잡힌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