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7 15:5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오는 6월 13일 지역 주민 30여 명과 함께 ‘책과 예술 사이를 거니는 하루’를 주제로 전북 전주 일대에서 인문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 투어는 전주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옥마을에서 전주의 대표적 명소인 경기전과 전동성당, 전주객사, 최명희 문학관, 동문헌책도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의 인문학적 정취와 책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예정이다.
이어 팔복예술공장에서는 국제그림책도서전 원화 전시와 함께 20세기 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작품전이 진행돼 시각 예술을 통한 감성적 체험도 곁들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책과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넓히고 일상 속에서 예술과의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