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8 11:0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진도의 역사·지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지역에 대해 탐구를 지원해 줄 마을배움지원교재 '보배섬 보물찾기'를 발간해 학교에 보급했다.
'보배섬 보물찾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도의 역사, 지리, 인문, 사회 등 지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며 학생 스스로 고장의 고장에 대한 조사 및 깊은 탐구와 함께 지역의 현안문제와 미래의 발전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집필진으로 교재 개발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으로 교재를 집필했다. 우리 진도가 왜 보배섬으로 불리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교재 개발 의도를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진도는 호국의 정신이 깃든 다양한 문화재와 지역의 특성이 드러난 예술문화가 모여있는 곳이다. 이번 보배섬 보물찾기 교재 발간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진도를 그리고 우리나라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내실있는 지역화 교사 교육과정과 교실에서의 배움이 학생 삶에 연결되는 배움 중심 수업 지원을 위해 매년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받아 교재를 수정·개발하고 진도군청의 ‘진도사랑 골든벨’ 사업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및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