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30 11:28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지난 9일 월례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9하는 기관' 선언식을 열었다.
‘지9하는 기관’은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을 실천하는 기관을 뜻하며 전 직원이 하나의 과제를 정해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다회용컵 사용하기’를 올해 실천과제로 정하고 12월까지 전 직원이 개인컵을 사용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전광판 홍보, '기후행동 1.5℃' 앱 챌린지 참여, 부서별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것 같다.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 보호에 함께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며 “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