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2 11:2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라남도 영재교육 전담 교사들의 과학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천체 관측 및 별 사진 촬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 영재교육 전담 교사들이 천체망원경과 카메라를 활용해 천체의 모습을 담아내는 경험으로 채워졌다. 교사들은 굴절 및 반사 망원경의 특징과 사용법을 익히고 사진기와 접목해 별, 성단, 성운의 생생한 사진을 촬영하는 실습에 몰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AI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과학 기술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하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발전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교에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이 잠재된 재능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