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2 15:4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조미선기자] 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지난 5월 30일∼31일 이틀간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 기본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사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설계 및 운영 사례 나눔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 핵심 기능 이해 및 실습 순서로 운영됐다. 마지막으로 교사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를 설계해보고 연수생 간 발표와 나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돼 에듀테크를 교과 수업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는 최근 많은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활용하고 있는 ▲구글 ▲캔바 ▲트라이디스를 기본 플랫폼으로 해 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연수가 운영됐다. 그리고 중등 교사는 각 과목별(5개 교과) 분반 운영을 통해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수업과 평가를 설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그동안 수강했던 디지털 활용 연수는 대부분 기능 및 활용 방법만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연수는 충분한 수업 사례 나눔과 더불어 실제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수업을 설계해보고 다른 연수생들과 나눔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병인 원장은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주말에 운영된 연수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추후 선생님들이 인근 지역에서 연수를 받고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적용도 높은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