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4 16:1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평생교육관(관장 양재호)은 지난달 31일 7가족 24명을 대상으로 섬진강끝들마을학교에서 '마을학교에서 함께하는 가족문화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을학교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을학교의 특색을 살려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도토리마을학교 '돌배 단팥 소보로 빵만들기' △4월 백운산마을학교 '움집&가마솥 간식 만들기' △5월 섬진강끝들마을학교 '천연염색-앞치마만들기'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가족은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참여했는데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마을학교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재미있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재호 관장은 “마을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경험과 온 가족이 배움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