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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 대상 문화예술 대공연 확대

작성일 : 2025-06-05 11:09 수정일 : 2025-06-05 11:3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전남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대상 문화예술 대공연 ‘2025 조선통신사 O.K.(original K-cultur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작 콘텐츠로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하며 올해 처음으로 동부권(여수)뿐만 아니라 서부권(목포)까지 공연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권에서는 지난 4일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서부권에서는 오는 1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각 권역에서 2회씩, 총 4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총 3,500여 명의 학생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공연은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취타 연주, 줄타기, 버나놀이, 살판, 마상재,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연극, 기예부 오디션, 전별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몸소 느끼고 음악과 미술, 전통연희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은 예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민주적이고 문화적으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일 관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교육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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