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0 11:34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함평=조미선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요리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오감 발달을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금치 피자, 개구리샌드위치, 고구마빵 만들기 등 쉽고 재미있는 요리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꾸미며 요리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편식 개선과 식품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손으로 반죽하고 스스로 재료를 올리며 성취감을 느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함께 길러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유아기부터의 식습관 교육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육 공동체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