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학령인구 위기 극복 5개년' 계획 추진...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및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

작성일 : 2025-06-11 10:5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학령인구 위기 극복 5개년' 계획 추진

학령인구정책과 신설·TF 운영 등 지속가능 전남교육 전략 제시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30.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 실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정책 추진에 나선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소멸과 교육 불균형 나아가 지역사회 붕괴를 막고자 전남교육 지원 정책과 추진 전략을 세워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전남의 인구 추계를 보면 2023년 대비 2040년까지 전체 인구는 약 7.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같은 기간 학령인구는 46.4%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의 학생 수는 2025169,000여 명에서 2029145,000여 명, 2040년에는 107,000여 명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학령인구 위기 극복,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정책 수립을 위한 TF를 조직해 운영 중이다. TF는 문태홍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진도교육지원청 김미 교육장이 운영을 총괄한다.

5개년 계획의 3대 전략은 전남교육 강점의 강화’, ‘지역교육 위기의 완화’, ‘전남글로컬교육 특화이다.

구체적으로는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 작은학교 기준 재정립 농산어촌유학사업 리뉴얼 지역 맞춤형 글로컬 작은학교 모델 도입 학교소규모화 지수 개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 확대 교직원 인사제도 혁신 작은학교 특성화 강화 전남글로컬시민교육과정 운영 등 실천 중심의 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TF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초안을 세밀히 다듬고 오는 714~15‘2025. 전남 작은학교 교육공동체 아고라’(학교리더 연찬회, 청년교직원 패널 원탁토론 등)를 포함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다각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전남미래국제직업고 설립 등 ‘K-교육의 선두에 서 왔다. 이제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학습·심리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 등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거점화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고 학습지원대상 및 심리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학습과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상담사 22명이 참석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경계선, 학습코칭,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연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의 연간 운영 방향 협의 및 진단검사 연수에 이어 보다 현장 밀착형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사전 수합한 각 기관의 운영 자료를 공유하며 단위학교 중심의 연계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간 협업 방안과 지역 간 연계 가능성 등을 함께 살폈다.

특히 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들의 주요 특성과 프로그램 참여 현황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각 교육지원청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 간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지역 간 협력 가능성도 점검했다.

무안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의 학습심리상담사는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해 실질적인 대안들을 고민할 수 있었다. 지역 간 운영 방식 사례를 나누는 것이 협업 방향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학습심리상담사 간 전문성 공유와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과 심리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학교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유기적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초학력보장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져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남형 통합지원 체계를 완성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

16일부터 현장·온라인 접수...812일 시험 시행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11일 ‘2025년도 제2회 초··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강당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마감날인 20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19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현장 접수자는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 증명사진 2,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시험은 812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81일 추가 공고한다. 합격자는 82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 #김대중교육감 #학령인구감소 #K-교육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위기학생 #검정고시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