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1 13:5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함평=조미선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과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지난 10일 함평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전자도서관 활용을 통한 지역 학생들의 다문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정애 교육장과 장충모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전자도서관 운영과 독서 동기부여 행상 기획 ▲대상학교 추천 연계 ▲전자책 활용 독서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독서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들이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모 사장도 “비대면 전자책 보급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는 등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