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6 11:2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 선봬
5·18 민주화운동 창작뮤지컬, 국악공연 등
[광주=박소연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은남)은 연말까지 ‘2025년도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도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예술적 안목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별관 공연장에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먼저 지난 5월 24일에는 광주학생관현악단이 ‘가정의달 영화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어 오는 7월 16일에는 뮤지컬단 ‘다락’이 ‘망월: 달을 바라다’는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창작 뮤지컬을 공연한다.
10월 21일에는 극단 ‘얼쑤’가 전통 국악기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창작공연 ‘신명을 부르는 소리 얼쑤’를, 12월 3일에는 뮤지컬단 ‘다락’이 책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콘서트 ‘In The Movical’을 선보인다.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 분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