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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 제주대 아라호 활용 국제원양승선실습

작성일 : 2025-06-16 13:22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성산고 해양 전문 인력 역량 갖춰

제주대 아라호 활용 국제원양승선실습

[제주=김성곤기자] 성산고등학교(교장 양기봉) 해양산업과 1~2학년 학생 47명과 지도교사 7명이 2025학년도 국제원양승선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선박지원 인력 20명이 탑승한 제주대 실습선 아라호에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원양 해역에서의 선박 운항과 안전 대응 훈련을 통해 해양 전문 인력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실습은 선박 승선 전 준비, 운항 및 관리, 선박 구조 및 설비 이해, 관련 법규 교육, 응급‧안전 대응, 수산업 이해, 항법‧통신 실습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돼 해양 전문 인력으로서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에는 항로가 제주 연안과 남해 해역을 넘어 일본 규슈 해역까지 확대됐고 서귀포항, 일본 하카타항, 제주항이 기항지로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변화와 국제적 확대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국제우호협약을 체결한 일본 후쿠오카 현립 수산고등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으로 포함돼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기봉 교장은 이번 국제원양승선실습은 해양 산업 현장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항해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인식과 소통 역량을 함께 길러 글로벌 해양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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