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6 15:3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발명교육센터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남대표 출전
[광양=오나연기자]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최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남 예선대회에서 초등, 중등, 고등부 전 부문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며 탁월한 창의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초등부 ‘오늘도놀조’ 팀, 중등부 ‘육즙팡팡’ 팀, 고등부 ‘홉’ 팀 총 3개 팀이 각각 전남 예선을 통과해 전국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광양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은 성과다.
초등부 ‘오늘도놀조’팀은 팀장 한지아(광양마동초 6학년)를 비롯해 유채진(광양가야초 6학년), 김루나(광양제철초 6학년), 이장우, 박채윤(광양마동초 5학년), 추하연(광양제철남초 5학년)이 한 팀으로 참가했고, 도내 24팀이 참여해 경쟁이 가장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를 알리는 유튜버의 재미난 여행 이야기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당당히 초등부 1등을 차지했다.
중등부 ‘육즙팡팡’팀은 조은설(동광양중 2학년)을 팀장으로 김민주, 김소율(광양용강중 2학년), 이다연, 김서영(광양마동중 1학년), 홍은서(광양진월중 1학년)가 팀원으로 참가했고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뮤지컬 형식의 빈틈없는 이야기 구성으로 중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고등부 ‘홉’팀은 광양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단일팀으로 유수아(2학년)가 팀장을 맡고 서유현, 임다혜(2학년), 박수빈, 마윤서, 김사랑(1학년)이 팀원으로 참여해 가장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사랑과 역사를 주제로 한 반전 있는 이야기로 고등부 전국 본선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초, 중, 고 3팀 모두 김효준 교사(광영초)의 지도를 받았으며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