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7 12:4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 동부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동부권역 7개 지역 초등학교 23교, 1,461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운영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작가의 작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그림책 및 동화책 작가 10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강연 및 창작 이야기 나눔, 1인극 공연, 독후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만난다.
참여 학생들은 작가의 생생한 창작 경험을 들으며 책의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예술적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읽은 책을 쓰신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좋았고 작가님에게 직접 책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일 관장은 “작가를 만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동기를 심어준다. 앞으로도 살아 있는 독서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책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