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8 10:4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곡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및 학부모회 회장,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다모임은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부모회 운영을 위해 교원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학부모 학교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모임은 학교 급별로 구성된 5개의 원탁 모둠에서 진행됐으며 각 원탁에는 2명의 학부모자치지원단이 배치돼 원활한 소통과 기록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학부모회 운영 사례와 계획을 공유하고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다양한 학교급의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학교 상황을 이해하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다모임을 계기로 관내 학부모회 운영이 보다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명숙 교육장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다모임이 곡성교육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