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3 16:10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도서관은 지난 20일 목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한 ‘2025년 초등 다함께 독서한마당’이 참여 학생 60여 명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참석한 목포 13개 학교의 5, 6학년 학생들은 목포도서관의 올해의 한 책인 '언제나 다정 죽집'(비룡소, 2024)을 사전에 읽고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선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진 후 자신만의 소감, 책에서 느낀 감정을 나누되 승패를 정하지 않는 ‘비경쟁 독서토론’시간을 즐겼다.
이어서 주제 도서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을 가진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이에 더해 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등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책에 대한 내 생각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 작가님을 만나 질문도 하고 싸인도 받은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5년 초등 다함께 독서한마당’은 올해 하반기(10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포도서관 독서문화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