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3 16:2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조미선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Wee센터는 23일 동복중학교를 찾아가 종일 순회상담을 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샘 오시는날’을 한달에 한번 지정해 순회 상주하며 자유롭게 와서 상담하고 소통하는 날을 정한 것이다.
이번 상담활동은 지난 4월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 소통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화순Wee센터와 학교가 의견 조율해 1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날을 정해 자유롭게 학생들이 ‘상담샘 오시는 날’을 인식하고 편하게 상담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상담샘 오시는 날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담이 가능하고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MBTI 성격유형검사, 오늘의 포춘쿠키, 나의 감정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편하게 다가가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학교에 상담샘이 없어서 상담 신청하기가 부담되고 어려웠는데 하루 종일 계셔주시고 다양한 활동을 접해봄으로써 편하게 다가갈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준희 센터장은 “언제든지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들을 더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 프로그램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Wee센터 전화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